흥국생명 상대로 1세트 내준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굳은 표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2.12 17: 14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를 내준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굳은 표정으로 코트를 바꾸고 있다. 2024.02.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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