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 '승리 예감에 뜨거운 포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2.12 18: 11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 방문팀 흥국생명이 3-0(25-14, 25-18, 25-22)로 홈팀 현대건설을 완파하며 4연승을 달렸다.
3세트,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득점에 포효하고 있다. 2024.02.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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