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박지훈, '파울 부르는 거침없는 돌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2.13 19: 47

13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정관장 박지훈이 돌파를 시도할 때 삼성 홍경기가 파울을 범하고 있다. 2024.02.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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