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 첫골은 조수혁 임신 축하 세리머니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2.15 19: 51

1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울산 현대-반포레 고후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주민규가 전반 골을 성공시키고 조수혁의 임신을 축하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2.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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