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 완벽한 찬스 만들었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2.15 20: 17

1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울산 현대-반포레 고후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엄원상이 반포레 고후 카미야 카이토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02.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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