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트 승리 기뻐하는 김호철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2.15 21: 21

1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5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이 4세트 승리에 최정민과 기뻐하고 있다.2024.02.1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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