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가비, '레드카펫도 리듬과 함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2.18 17: 27

18일 오후 서울 동대문 DDP에서 ‘한터뮤직어워즈 2023’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안무가 아이키와 가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2.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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