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붕대 감고 경기 나선 GS칼텍스 차상현 감독, '안혜진 향한 조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2.21 20: 17

2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세터 안혜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2.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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