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차상현 감독, '붕대 투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2.21 20: 22

2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오른손에 붕대를 감은 채 선수들과 작전 타임을 갖고 있다. 2024.02.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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