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선 향한 정관장 고희진 감독의 조언, '조금만 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2.21 20: 28

2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정관장 고희진 감독과 세터 염혜선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2.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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