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2024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안타를 치고 1루심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2.23 /sunday@osen.co.kr
역시 김하성,'샌디에이고 혈 뚫는 안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2.23 0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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