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수, '블로킹도 척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2.23 19: 49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삼성화재 김우진의 공격을 대한항공 한선수와 김규민이 블로킹 시도하고 있다. 2024.02.23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