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세터 이재현, '상대 속여볼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2.23 20: 22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세터 이재현이 토스를 올리고 있다. 2024.02.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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