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스바니-무라드, '극명한 희비교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2.23 20: 32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삼성화재 요스바니가 대한항공 무라드의 공격을 블로킹 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2.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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