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박수로 선수들 다독이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2.23 20: 38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02.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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