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슬 플레이 펼친 곽승석, '툭툭 털고 일어났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2.23 21: 04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4세트, 대한항공 곽승석이 볼을 살리기 위해 벤치를 넘어 몸을 날린 뒤 넘어졌다. 큰 부상 없이 코트로 복귀하며 미소짓는 곽승석. 2024.02.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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