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감출 수 없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2.23 21: 33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 홈팀 대한항공이 세트스코어 3-1(23-25, 26-24, 25-20, 25-18)로 승리하며 1위를 탈환했다.
경기를 마치고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코트를 나서고 있다. 2024.02.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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