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더와 글러브 맞대는 이정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2.24 09: 50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2024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캐치볼을 마치고 체이스 핀더와 글러브를 맞대고 있다. 2024.02.2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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