잰더 보가츠에게 글러브 건네 받는 김하성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2.25 10: 12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2024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초 공수교대 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잰더 보가츠에게 모자와 글러브를 건네 받고 있다. 2024.02.2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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