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한글 전도사 김하성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2.25 13: 09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2024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의 한글 유니폼을 입은 팬이 이동하고 있다. 2024.02.2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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