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더듬는 이도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2.26 13: 53

 26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2,3루 한화 이도윤이 타구를 더듬고 있다. 이때 삼성이 득점을 올렸다. 2024.02.2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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