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까만 흙이 얼굴까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2.26 15: 14

 26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한화 최인호가 도루에 성공한 후 흙을 털어내고 있다. 2024.02.26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