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 '삼성 뒷문은 나에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2.26 21: 47

 26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9회초 삼성 김재윤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02.2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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