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날리는 최원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2.27 16: 08

 KIA는 27일 오키나와현 우라소에 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연습경기에서 산발 5안타에 그치며 1-5로 무릎을 꿇었다. 25일 KT 위즈와의 첫 경기에 이어 2연패를 당했다. 
KIA 최원준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4.02.2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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