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석, 먼저 잡는게 임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2.28 20: 10

2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장재석이 안양 정관장 로버트 카터에 앞서 리바운드볼을 잡고 있다. 2024.02.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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