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림, 치열해도 소용없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2.28 20: 44

2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모비스 게이지 프림이 안양 정관장 박지훈, 김경원과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2024.02.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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