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영원히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3.01 14: 32

1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의 팬들이 열띤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2024.03.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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