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침착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3.01 15: 26

1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실점에 선수들을 진정시키고 있다. 2024.03.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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