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재에 잘린 패스 아쉬워하는 루빅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3.01 15: 46

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울산 HD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포항 스틸러스 황인재 골키퍼가 패스된 공을 잡자 울산 HD 루빅손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03.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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