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주, '만루 위기 지워냈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3.02 14: 01

2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이글스의 스프링캠프 연습게임이 열렸다.
3회말 2사 만루 한화 한승주가 롯데 노진혁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미소짓고 있다. 2024.03.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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