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위기 속 미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3.02 14: 25

2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이글스의 스프링캠프 연습게임이 열렸다.
5회초 2사 1루 롯데 나균안이 한화 안치홍에게 안타를 내준 뒤 미소를 짓고 있다. 2024.03.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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