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경기 호흡 맞추는 손성빈-최이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3.02 15: 13

2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이글스의 스프링캠프 연습게임이 열렸다.
7회초 이닝을 마친 롯데 손성빈, 최이준이 대화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03.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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