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현, 깔끔하게 넣고 싶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3.02 15: 45

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CC와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
부산 KCC 이호현이 수원 kt 문정현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03.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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