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김동민 수비 피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3.02 17: 43

2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FC 지동원이 인천 김동민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4.03.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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