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타격감 끌어올린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3.03 11: 57

3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스프링캠프 연습게임이 열린다.
롯데 유강남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2024.03.03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