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우보다 공이 먼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3.04 12: 18

4일 일본 오키나와현 킨 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의 KT 위즈의 스프링캠프 연습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3루 KIA 박정우가 서건창 안타에 홈에서 아웃되고 있다. 2024.03.0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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