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캠프 마치고 귀국하는 롯데 김민호 코치, '짐이 한가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05 15: 5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일본 오키나와에서 2024 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마친 뒤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롯데 김민호 코치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4.03.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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