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라모스, '시선 사로잡는 슈트핏'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06 17: 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024 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마친 뒤 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두산 외국인타자 헨리 라모스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4.03.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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