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감독,'아르템-잇세이! 두 용병 든든하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3.06 21: 52

2위 우리카드가 선두 대한항공을 잡았다.
우리카드는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정규리그 마지막 6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 점수 3-0(25-21, 27-25, 25-23) 승리를 거뒀다.
경기종료 후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미소 짓고 있다. 2024.03.0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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