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볼 다투는 양홍석과 신승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3.07 20: 20

7일 창원 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창원 LG 양홍석이 대구 한국가스공사 신승민과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024.03.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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