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재원, '시범경기 개막전 솔로포에 싱글벙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09 14: 03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이재원이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이진영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3.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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