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노시환, '시범경기 개막 출발이 좋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09 14: 06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3루 상황 한화 페라자가 달아나는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노시환과 기뻐하고 있다. 2024.03.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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