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심판 도입 인이어 착용한 박종철 구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3.09 14: 10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박종철 구심이 인이어를 착용한채 공을 지켜보고 있다. 2024.03.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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