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새 외인타자 페라자, '시범경기 개막전 만원 관중 앞 투런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09 14: 11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3루 상황 한화 페라자가 달아나는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4.03.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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