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혁,'장성우 선배님! 어서 오세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3.09 14: 19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KT 대타 장성우의 안타때 구본혁 2루수가 포구 뒤 타자 장성우를 기다리고 있다. 2024.03.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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