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뽑아내는 삼성 새 외인타자 맥키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09 14: 36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루 상황 삼성 맥키넌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4.03.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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