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훈, '사자 유니폼 입고 힘차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09 14: 42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마운드에 오른 삼성 투수 최성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3.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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