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찬-허도환,'9회 무실점으로 막아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3.09 15: 39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KT 위즈와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LG는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시범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3총사의 활약을 앞세워 5-2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LG 마무리 유영찬과 허도환 포수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3.09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