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루키 황준서, '노시환 선배 수비 좋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10 13: 31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삼성 김성윤을 내야 땅볼로 이끈 한화 선발 황준서와 3루수 노시환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3.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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