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 2루 상황 삼성 김재성의 선제 1타점 적시타 때 2루 주자 전병우가 홈까지 내달려 슬라이딩 해 세이프 된 뒤 박진만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3.10 / dreamer@osen.co.kr
전병우 허슬플레이에 미소짓는 삼성 박진만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10 13: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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